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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길 발언 수위 최고조...장동혁 거취 놓고 또 공방 [포커스] / YTN

2026-07-15 1 Dailymotion

■ 진행 : 성문규 앵커
■ 출연 : 김준일 정치평론가,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NIGHT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'포커스 나이트' 시간입니다.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,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후보들 간에 발언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 특히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는데요. 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.

[송영길 / 더불어민주당 의원 (MBC 라디오 '김종배의 시선집중') : (Q. 정청래 겨냥해 '역적' 발언한 이유는?) 이재명 정권을 상대로 정청래 대표께서 '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?' 집권 여당 대표가 썼다는 걸 보고 아연실색을 했고. 사실 정청래 대표님이나 저나 이재명 대통령보다 먼저 국회의원이 됐잖아요. 그럼 정치로서는 (국회의원이) 더 먼저 되다 보니까 뭔가 대통령을 좀 약간 깔본다고 그럴까. (Q. 정청래 '평택을 공천 후회' 언급에 대해서?) 무책임한 발언이 아닌가. 예를 들어서 자기 아들한테 '내가 너 낙태했어야 하는데 그냥 나와서' (비유가 좀 그런데….) 아니, 그거랑 똑같은 거잖아요.]


두 분 충분히 이 이야기 들어보셨겠습니다. 앞뒤 맥락을 다 들어보면 발언의 취지는 알겠는데 송영길 의원이 사용하는 용어가 상당히 거칠어졌습니다.

[김준일]
일단 룰이 지금 선호투표제가 확정됐잖아요. 그리고 그 과정을 보면 선호투표제가 도입될 게 유력하면 이게 단일화라든지 이런 걸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. 본인이 한때는 페이스메이커로 뛰는 것처럼 알려졌지만 이것은 끝까지 완주를 하고 내가 단순히 3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2등, 1등 올라가고 2위 표까지 가져가서 지금 한 번 당 대표를 더 해 보겠다. 이런 거거든요. 지금 현재는 하지만 3등이 현재까지는 2강 1중 구도잖아요, 현재는. 그러다 보면 존재감을 더 세게 드러내야 하는 거고 반정청래 표를 본인이 많이 흡수를 해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조금 더 발언이 세졌습니다. 이게 저는 위험하다고 봐요. 발언이 센 것은 좋은데 예를 들면 낙태라는 단어는 이게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아픈 단어일 수도 있고 이게 비... (중략)

YTN 구수본 (soobon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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